먼저,사용불가로인하여 쿠보다에서는 8월초부터 시작되는 프로젝트가 부득히 12월로 조정되었습니다.현재 남아있었던 4개로 작업을하고 있습니다. 12월전까지 총10개를 무사히 진행해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협조적으로 진행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국에서 신속한 대응을 바라고 있습니다.
수정조치에따른 쿠보다 요망사항
①シーブは鍛造品で作り直し
씨브(4번)는 단조품으로 재 제작.
②受側のタイヤは数mm削り落とし、ステン肉盛り後仕上げ加工。
②도면 좌측의 3번 타이야은 몇미리 깎고, 스텐육성 후 마감 가공.
③スラスターは数mm削り落とし、ステン肉盛り後仕上げ加工。
③슬래스터(5번)는 몇미리미터 깎고, 스텐육성용접후 정삭 가공.
④挿し側のタイヤは作り直し。
④도면 오른쪽에 타이야(3번)는 다시 만든다.
⑤挿しスリーブリングは鍛造品で作り直し。
⑤도면의왼쪽 슬리브링크(2번)은 단조품으로 다시 제작.
메세지
8월6일(금) 오후6:00 쿠보다에서 중역들이 참석하에 대책논의가 있습니다. 비에스재팬도 참석해서 대처내용을 가지고 회의에 참석해야합니다.
한국측에서도 어떤식으로 수정하면좋겠다는 방안을 내어놓아야 합니다. 그 내용으로 회의에 참석할겁니다. 일단은 잘못된 내용은 인정하고,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를 쿠보다쪽에 알려주어야 합니다.(원인을 답하지못하면 다음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지금껏 문제없이 진행이 잘되었는데 이번것만은 심각한 문제에 봉착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서로 머리를 맏대고 효율적으로 대처 하기를 바랍니다.
쿠보다에서는 제품을 사용가능한 상태로 납품한다면 정상적인 결재는물론, 나머지4개도 견적금액대로 발주하겠다고 합니다.
비에스재팬은 한국입장에서 대처할거고 얘기할겁니다. 허나,터무니없는 내용은 안됩니다.
비에스재팬은 충분히 한국과 협의후에 쿠보다에 대처하겠습니다.